연중 제22주일-반포4동성당 교중미사(2016.8.28) 작성자 : 관리자 (IP: *.10.73.179) 작성일 : 2016-09-11 16:29 읽음 : 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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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8.28 연중 제22주일 반포4동성당 교중미사에서 이종남 라이문도 주임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천주교의 본당 신부님은 기독교의 목사와는 달리 인사이동시 교구청의 발령에 순명할 뿐입니다. ◆ 군종 신부로 발령 되었을 때 주교님께서 "웃으며 살라"라고 하신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예수님께서 - 용서하면서 살아라! - 남을 존중하면서 살아라! - 공동체를 존중해라!
♡ 스스로 나를 지키기 위해 기도, 지혜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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