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6.26 연중제13주일 반포4동성당 교중미사 강론 작성자 : 관리자 (IP: *.10.73.179) 작성일 : 2016-07-03 20:09 읽음 : 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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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3주일 2016.6.26 반포4동 성당 교중미사에서 이종남 라이문도 주임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합당한 일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십니다. - 인간관계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자기자신을 버리는 것입니다. - 자신의 십자가(공부의 십자가, 꿈을 이루기 위한 십자가, 자신과의 싸움의 십자가 등) 을 지고 가야합니다. - 예수님께서 남의 사정을 나 자신처럼 생각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는 것은 이 세상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 오늘 주님을 만났을 때 "저는 여기 있습니다"라고 대답할 수 있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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