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4 연중제3주일 반포4동성당 교중미사 강론 작성자 : 관리자 (IP: *.10.73.179) 작성일 : 2016-01-24 22:59 읽음 : 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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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3주일 2016.1.24 반포4동 성당 교중미사에서 이종남 라이문도 주임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우리의 맺혔던 매듭을 주님의 은혜로운 자비로 풀어주신다. -본래 나의 모습으로 되찾을 수 있는 것이 은총이다.
◆ 말씀의 씨앗이 오늘 나를 통해서 나온다. -주님께서는 인간의 가난함을 부유하게 만들기 위해 오셨다. ◆ 근원적인 자유로움을 주기 위해 오늘 말씀과 믿음을 주셨다. -믿음이란 연주를 통해 새로운 하느님의 은총을 얻으며 새로운 삶(운명)을 살게된다. -기도 준비됐나요? 준비되었어요라고 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하느님과 만날 수 있도록 함께 연주할 수 있는 공동체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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