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제 4주일 2015.12.20 교중미사 강론 작성자 : 관리자 (IP: *.252.128.61) 작성일 : 2015-12-21 09:06 읽음 : 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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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4주일 2015.12.20 반포4동 성당 교중미사에서 이종남 라이문도 주임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누군가 기다립니다. -바로 "나"(예수님)다. -두 여인의 대화에서: * 엘리사벳이 주님의 어머니를 만나는 순간: "주님과 함께 하는 가장 복된 여인입니다" * 마리아가 생명의 행복을 만나는 순간: "내 마음이 설레입니다."
◆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네라고 대답하는 원인: -주님으로 부터 성령을 가득히 받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즈카르야 여인과 다르게 성모마리아는 믿고 엘리사벳을 방문합니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 주님이 나를 좋아하셨다. -사랑이 존재할때 하느님이 있습니다. -자신을 비우고 성탄을 맞이할 수 있을때 성탄의 기쁨이 있습니다.
♡ 사랑한다는 고백을 아내와 남편에게 해주시기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