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제 3주일 2015.12.13 교중미사 강론 작성자 : 관리자 (IP: *.10.73.179) 작성일 : 2015-12-16 20:47 읽음 : 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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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3주일 2015.12.13 반포4동 성당 교중미사에서 이종남 라이문도 주임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우리에게 행복이란 언제 가능할까? -사람 "인"자는 서로 기댄다는 뜻처럼 그관계를 어떻게 하는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정해짐을 깨닫을 때입니다. -인간에게 희망보다 절망이 많습니다. 대림기간 동안 하느님을 향하고 마음을 열고 인간관계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풀어나갈 때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내가 너와 함께 있지 않느냐?'하시면서 나는 너를 그렇게 기뻐하고 즐거워 한다는 사실을 알 때 입니다.
◆ 어떻게 해야만 행복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 -세레자 요한은 너 자신을 비워라. -우리 자신이 좋아하는 것 때문에 자신을 망가뜨립니다. -자신의 욕심을 탐하는 것 부터 다스릴 줄 알아야합니다. -하느님은 우리가 잘될때 기쁘하듯이 우리도 다른 사람이 잘될때 기뻐해야합니다.
♡ 나 자신이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잘 알아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