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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0주일 교중미사 강론 2015.8.16

작성자 : 관리자 (IP: *.10.73.179)    작성일 : 2015-08-16 22:02   읽음 : 808


           연중 제 20일 교중미사에서 이종남 라이문도 주임신부님의 강론입니다.     

                     지혜 중에 가장 큰 것은 사는 방도를 아는 것이다. 

                    그것은 예수님의 끈을 놓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살과 피가 인간 전체를 의미하며,  

            예수님께서 나를 먹는 사람은 나로 인해 영원히 살 수 있다." 

      " 나 없이는 결코 영생을 얻을 수 없다. 내 지혜, 생각, 품격 등을 가질때  

                          하느님이 주시는 생명을 얻을 수 있다." 

       "성체는 하느님 자신의 표징이며 인격적 신비로서 하느님의 자녀로  

             예수님처럼 자신을 내어 줄 수 있는 진짜 빵이 되십시요!" 

내 몸을 먹는다는 것은 예수님과 새로운 인연을 맺는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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