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9주일 교중미사 강론 2015.8.9 작성자 : 관리자 (IP: *.10.73.179) 작성일 : 2015-08-09 15:01 읽음 : 1,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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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9일 교중미사에서 이종남 라이문도 주임신부님의 강론입니다. 오늘은 12명의 복사선서식 행사가 있었습니다.
"너희 조상들이 만나를 먹었지만 모두 죽었다는 증언적인 말씀입니다." "내 몸을 먹는다는 것은 예수님과 새로운 인연을 맺는다는 뜻입니다."
"인연의 표징으로 나의 몸을 먹는다는 것은 성체성사를 통해 나를 기억하고 그대로 행하라는 뜻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온전히 다 내어 주신것 처럼 성체성사를 통해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