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8주일 교중미사 2015.8.2 작성자 : 관리자 (IP: *.10.73.179) 작성일 : 2015-08-02 23:05 읽음 : 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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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8주일 교중미사에서 이종남 라이문도 주임신부님의 강론입니다. 오늘은 23명의 예비신자로 받아들이는 예식(64기) 행사가 있었습니다.
"구약성서에서 만나를 주셨는데 예수님은 무엇을 주시겠습니까?" "너희가 나에게 온 것은 하느님의 표적을 본 것이 아니라 빵 기적 때문이라고 해석 했습니다."
"표적은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과 같습니다." "진정한 하느님의 선물은 예수님의 하신 일을 바라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못하면 달을 바라보지 못하고 손가락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살아있는 빵인 예수님의 하신 일을 믿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느님과 관계를 회복하는 일입니다. 하느님과 관계를 회복해야만 생명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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