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1주일 교중미사 2015.6.14 작성자 : 관리자 (IP: *.254.127.50) 작성일 : 2015-06-14 13:04 읽음 : 815 |
---|
연중 제11주일 교중미사에서 이종남 라이문도 주임신부님의 강론입니다. "우리들 자신의 경우, 하늘나라는 작지만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 보이지 않지만 그것을 믿어야한다."
"프란치스코라는 겨자씨는 자기자신이 가난한 그리스도의 인생을 살겠다고 선택했습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라는 성경말씀처럼, 그리스도가 우리를 사랑하기 위해 모든 것을 비우시고 가난하게 사셨듯이, 프란치스코 성인이 '저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라고 하셨습니다." "자신이 겨자씨로 사신다는 뜻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