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제2주일 미사강론 2015.4.12 작성자 : 관리자 (IP: *.254.127.50) 작성일 : 2015-04-12 15:21 읽음 : 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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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2주일 미사에서 이종남 라이문도 주임신부님의 강론입니다. "행복하다 자비로운 자, 그는 하느님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다. 딸이라 불릴 것이다." "오늘 그러한 축북이 여러분의 혼 속으로 들어가는 축복이 있으시길 ~~~~" "하느님의 자비를 넘치게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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